공개란[자유를 잃은 돛단배]“귀찮은 일은 사절입니다. 예? 이미... 결정 된 일?”[이름]카스토르 / Castor[외관][나이]392세[종족]테시스[키/몸무게]189cm / 95kg[직업군]투사[특수공격]집중 사격일반 성인 남성 두명이 겨우 들 수 있을 정도로 무겁고 거대한 강철화살(투척창에 가까운 모양)을 상대에게 쏜다. 무겁고, 크기가 크기때문에 들고다닐 수 있는 강철화살의 갯수는 세개가 한계이다.[성격]불성실한느긋한은근히 협조적인아예 시작하지 않은 일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완수하는 최소한의 끈기와 협조심을 가지고있다. 그래서 평소에는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기위해 무시하거나 도망치는 방법으로 노력하는 편이지만 항상 주변의 압박으로인해 일을 하게되는 박복한 인생을 보내고있..